野, '검찰 예산 법무부서 독립' 묻자… 김오수 "개선 바로 할 수 있는 것 아냐" 조선일보 원문 김경필 기자 입력 2019.11.21 03:15 최종수정 2019.11.21 14: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