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서울 초미세먼지 32%는 중국에서 왔다"…한·중·일 첫 공동연구 결과 조선일보 원문 박진우 기자 입력 2019.11.20 11:32 최종수정 2019.11.20 16:1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