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에 따르면 전남도, 해남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안전조업국 등 5개 기관·단체가 주관해 가을·겨울철 어선사고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과 어업종사자 대상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을 통한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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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관 서장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서 확실한 선박정비와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이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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