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도시서 온 7살 손자의 시골살이…이 땅의 ‘외할머니’ 향한 헌사 한겨레 원문 입력 2019.11.04 07:23 최종수정 2019.12.13 09: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