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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지하철 폭발물 테러 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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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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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공군 폭발물처리반 대원이 폭발물 의심 물체가 담긴 쇼핑백을 역사 밖으로 옮겨 처리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폭발물 테러로 역사 내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 등을 가정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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