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린다 해밀턴이 2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외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에서 선물 받은 갓을 쓰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