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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이주의 새책 (10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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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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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세에 은퇴하다 / 김선우 지음 / 1만5000원
'40세' '은퇴'라는 현실적인 단어를 빌려 지금의 삶이 어떤지 한번 뒤를 돌아보고 숨 고르기를 하자고 이야기하는 책이다. 21세기북스 펴냄.

◆ 천영식의 증언 / 천영식 지음 / 1만4000원
박근혜정부 마지막 홍보기획비서관을 지낸 저자가 박근혜 대통령과 나눈 대화의 결과물이자 아픈 시절에 대한 고통의 기록을 담았다. 옴므리브르 펴냄.

◆ 중국의 젊은 부자들 / 김만기·박보현 지음 / 1만5000원
DJI의 왕타오, 바이트댄스의 장이밍, 쾅스커지의 인치 등 현재 중국에서 성공한 젊은 부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메디치미디어 펴냄

◆ 반역은 옳다 / 알랭 바디우 지음 / 서용순 옮김 / 1만3000원
평생 사회 변혁을 위해 노력해온 철학자 바디우가 프랑스의 68혁명 50주년을 맞아 68혁명의 유산을 분석한다. 문예출판사 펴냄.

◆ 불안은 우리를 삶으로 이끈다 / 강우성 지음 / 1만7000원
해체론과 비평이론을 연구해온 강우성 서울대 영문과 교수는 수년에 걸쳐 프로이트 이론을 독해했다. 문학동네 펴냄.

[정리 =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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