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운메디칼이 세운이노비젼메디칼의 지분 100% 소유하고 있다. 이번 합병은 무증자 방식에 의해 1대 0 비율로 합병할 계획이다.
[이투데이/윤기쁨 기자(modest1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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