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미래형 장갑차 레드백, 호주 입찰 성공 자신” 아주경제 원문 유진희 입력 2019.10.18 06:44 최종수정 2020.03.26 15: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