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일탈’로 체제에 균열 낸 ‘소비에트의 마지막 세대’ 한겨레 원문 김지훈 입력 2019.10.18 06:01 최종수정 2019.10.18 2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