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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울개인택시조합원 400여 명이 17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타다'를 규탄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개인택시 기사들은 타다 운전기사 불법파견 행위에 대한 노동청의 철저한 규명과 조속한 행정처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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