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찍히면 개미지옥”…‘악플’과 공생하는 언론·포털 한겨레 원문 엄지원 입력 2019.10.17 04:59 최종수정 2019.10.17 08: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