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의 '토닥토닥'] 칼싸움 장면 즐겨 그린다고 공격적 성향으로 보진 마세요 조선일보 원문 오은영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입력 2019.10.17 03: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