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로 가는 첫 번째 역' 홀로 지키는 금성민 부역장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경의선 도라산역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금성민 부역장이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뒷편의 철길들이 비무장지대(DMZ)를 지나 북한 개성으로 이어지는 경의선 철도다. 2024.6.29 andphotod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
- 연합포토
- 2024-06-2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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