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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국제뉴스) 조창화 기자 = 함안군 전문원예수출농단인 가야원예영농조합법인(대표 공인호)은 16일 오전 예년보다 한달 빠른 올해 첫 파프리카 수출 선적 작업을 벌였다.
가야원예영농조합법인은 지난 작기에 18농가에서 21ha의 파프리카를 재배해서 88억 원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파프리카는 지난해 함안군의 최대 신선농산물 수출 품목으로 군 전체 30농가에서 30.2ha를 재배하여 3,737톤을 수출해 106억 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한편 조근제 군수는 당일 현장을 찾아 수출농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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