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말 기준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에는 4만3천여 명이 참여했다.
조학수 도 평생교육국장은 "올해 연말까지 5만여 명 이상이 이 교육을 받을 것"이라면서 "경기도 민주시민교육은 성인, 청소년, 군장병, 현장활동가 등 다양한 계층으로 확대되면서 양적 질적으로 큰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경기도 민주시민교육은 지난 2015년 민주시민교육 조례가 제정된 후 올해로 5년차다.
청소년 노동인권/진로 박람회<사진제공=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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