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이해찬·노영민, 조국 사태 책임지고 사퇴해야" 조선일보 원문 김보연 기자 입력 2019.10.16 09:22 최종수정 2019.10.16 09:56 댓글 3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