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총리실 “브렉시트 타결은 불가능”…빨라지는 ‘노딜’ 시계 한겨레 원문 정의길 입력 2019.10.09 16:18 최종수정 2019.10.09 19: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