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돈으로 가짜 학회 출장비…고작 17% 회수했다 SBS 원문 한소희 기자(han@sbs.co.kr) han@sbs.co.kr 입력 2019.10.09 08:01 최종수정 2019.10.09 08: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