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3 (일)

육근상 시인 '오장환문학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제12회 오장환문학상 수상자로 육근상(59·사진)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 시집은 지난해 나온 '우술 필담(雨述筆談)'이다. 상금은 1000만원. 제8회 오장환신인문학상(상금 500만원) 당선자로는 이신율리(60)가 뽑혔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