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집결지 여성친화 마을로…도시재생 ‘젠더’를 입히다 한겨레 원문 김소연 입력 2019.10.08 06:00 최종수정 2019.10.08 07:2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