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검사 테러, 나라가 미쳤다"vs"曺가족 고통이 수백배"…檢국감 초반부터 '조국 공방' 조선일보 원문 박현익 기자 입력 2019.10.07 13:40 최종수정 2019.10.07 14: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