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B형 쫓았는데 용의자 O형…‘화성사건’ 혈액형 미스터리 한겨레 원문 김민제 입력 2019.09.20 17:16 최종수정 2019.09.22 10: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