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병태 쌍용차 사장 "노사 10년 연속 무분규, 지속성장 밑거름 될 터" 한국금융신문 원문 곽호룡 입력 2019.09.11 10: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