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8 (월)

우리은행, 한가위 기념 최대 1.7% 정기예금 특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우리 특판 정기예금’ 출시

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이 한가위 기념 최대 1.7%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

우리은행은 기해년 한가위를 기념해 ‘우리 특판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2019년 기해년을 기념해 판매되는 ‘우리 특판 정기예금’은 6개월 만기 상품으로 최대 연 1.7%이다. 우대금리는 만기까지 유지 조건이며, 연 0.8%p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가입은 전국 영업점과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을 통해서 가능하고, 상품한도는 총 5000억으로 한도소진시 판매 종료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2019년 기해년의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하며 금리하락기 목돈 운용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도움이 되고자 특판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