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전성기’ 김완선 “‘가면’ 아닌 ‘내면’에 충실해진 자신에 뿌듯” 머니투데이 원문 김고금평기자 입력 2019.09.11 06:00 최종수정 2019.09.11 09: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