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푸시' 포스터. /네이버 영화 |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9일 영화 '푸시'가 채널 SUPER ACTION에서 오후 8시40분부터 방영됐다.
지난 2009년 3월 개봉한 '푸시'는 물체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염동력자 닉 갠트(크리스 에반스) 미래를 볼 수 있는 미래 예지자 캐시(다코타 패닝)가 비밀조직 디비전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폴 맥기건 감독이 연출은 맡았으며, 배우 크리스 에반스, 다코타 패닝, 카밀라 벨, 클리프 커티스, 디몬 하운수 등이 출연했다.
'푸시'는 누적 관객 수 71만5887명, 네이버 네티즌 평점 6.71점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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