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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상이몽2' 조현재와 박민정 |
배우 조현재가 아내 박민정 앞에서 장작패기 실력을 뽐냈다.
지난 9월 2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조현재와 박민정 부부가 아들의 아토피 치료를 위해 시골 집을 찾아 다니던 중 한 곳에서 3박 4일 지내게 되었다.
이날 조현재와 박민정은 집앞 텃밭에서 양배추, 오이, 고추 등을 따며 식사 준비를 했고 조현재는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장작을 패기 시작했다.
조현재는 장작정도는 별 것 아니라는 듯 자신감을 보였고 실제로 엄청난 속도로 장작을 처리했다.
이에 두 사람은 문제없이 불을 사용할 수 있었고 맛있는 자연밥상을 먹게 되었다.
한편 조현재의 아내 박민정은 프로골퍼 출신으로 현재는 골프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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