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불매운동 속 유니클로 계열 지유(GU) 2호점 오픈...소비자 반응은 '싸늘' 조선비즈 원문 안소영 기자 입력 2019.08.30 15: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