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인보사' 코오롱티슈진 상폐 위기... 시총 4896억원 휴지 조각 되나 조선일보 원문 윤민혁 기자 입력 2019.08.27 08:37 최종수정 2019.08.27 08: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