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회 광복절 하루 앞두고 광화문에 걸린 유관순 열사 기도문.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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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제74회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 대형빌딩 외벽에 유관순 열사의 모습을 담은 대형 글판이 설치되어 있다.
유관순 열사 글판은 가로 48m, 세로 19.5m로, 농구코트 2.2배 크기로 유관순 열사의 실제 기도문을 인용해 ‘이곳이 우리 민족의 행복한 땅이 되게 하소서’가 쓰여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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