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2분기 GDP 0.1% 감소…경제장관 "경고신호로 불황은 아냐" 연합뉴스 원문 이광빈 입력 2019.08.14 18:56 최종수정 2019.08.14 20: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