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 회장. 2019.7.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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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허창수 GS 회장이 올해 상반기 회사로부터 66억4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GS는 14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서 허 회장이 12억1900만원의 급여와 10억4800만원의 상여금 등 22억67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또 GS건설에선 급여 11억9300만원, 상여금 31억8500만원 등 43억7800만원을 받았다.
정택근 부회장은 급여 6억400만원과 상여금 5억2000만원 등 총 11억2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홍순기 사장은 5억39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them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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