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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의 보수와 관련, SK㈜는 "지급 기준에 따라 한도 내에서 직책(대표이사), 직위(회장),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매월 1억6700만원의 급여를 지급하고 있다"며 "상여는 행복 추구를 위한 BM혁신, 일하는 방식의 혁신 등 전문성과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SK㈜ 등기이사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사람은 조대식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다. SK㈜ 등기이사는 최 회장과 조 의장, 장동현 사장 등 3명이다.
조 의장은 올 상반기 40억1000만원을 받았다. 장동현 사장은 29억8400만원을 받았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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