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말까지 도담동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 아동청소년 11명에게는 평일 오전 7시30분 성장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도시락이 배달된다.
홍연숙 공공위원장은 “우리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아침도시락 배달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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