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851만640주이며, 발행가는 주당 1410원이다.
발행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민용재 와이제이엠게임즈 대표, 린코너스톤, 넷마블, 쓰리스텝스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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