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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5일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아베 경제보복 규탄'을 위한 촛불문화제가 열린다. 촛불문화제는 일제의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한 인식 왜곡으로 시작된 아베정권의 경제보복 행위를 세종시민이 한마음으로 규탄하고, 보이콧 재팬을 통해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결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김기완 기자 bbkim998@ajunews.com
김기완 기자 bbkim99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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