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강행, 대놓고 국회 무시한 진풍경"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연지 입력 2019.07.16 16:04 최종수정 2019.07.16 16: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