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SNS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가수 윤종신이 2019 윔블던 테니스대회의 경기를 본방 사수하며 조코비치의 우승과 페더러의 경기를 응원했다.
15일 윤종신은 인스타그램에 "나이가 들어서 인지 내내 노장 페더러를 응원했다 축하해요 노박"이라는 글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윤종신은 조코비치와 페더러의 경기를 본방 사수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점 한점 점수 차이가 날 때마다 윤종신은 깜짝 놀라며 집중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조코비치는 14일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4시간 55분의 접전 끝에 페더러에 우승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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