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송경연 대상 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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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
시조의 매력에 대해서는 “길게 설명하는 소설과 달리 상황을 압축적으로 짧게 보여주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시조를 공부하면서 내가 평생 알지 못했을 옛날 단어를 새롭게 배우는 재미가 쏠쏠했다”고 밝혔다.
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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