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수돗물 유충 사태 [문득 궁금] 문래동 ‘붉은 수돗물’ 부른 노후 수도관, 서울에만 138㎞…어디 어디 남았나 조선일보 원문 박소정 기자 입력 2019.07.02 15: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