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강제징용’ 2심도 승소에도…미쓰비시 '묵묵부답'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6.27 19:36 최종수정 2019.06.27 21: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