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자라섬 관통 제2경춘국도 노선안 관광활성화 '적신호'...주민들 강력 반발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은영 입력 2019.06.25 16:54 최종수정 2019.06.26 11: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