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현대일레트릭, 자회사에 428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현대일레트릭은 자회사 알라바마법인(Hyundai Power Transformers USA, INC)이 산업은행 뉴욕지점으로부터 빌린 428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2020년 6월 28일까지다.

[이투데이/변효선 기자(hsbyu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