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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레몬헬스케어, ‘2019 메디엑스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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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제공=레몬헬스케어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레몬헬스케어는 25일 대구엑스코서 개최된 ‘2019 메디엑스포’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M-Care)’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2019 메디엑스포’에서 레몬헬스케어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대규모 부스를 운영하며, 스마트한 진료 환경 조성으로 국내 진료 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엠케어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대대적으로 선보였다.

특히,엠케어를 기반으로 구현된 ‘경북대학교병원’ 앱을 통해 진료 예약부터 전자처방전 전송과 실손보험청구까지 가능한 원스톱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현장에서 바로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연 프로그램을 진행해 많은 해외 바이어들의 주목을 이끌어 냈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역대 최대 규모의 바이어를 모으며 명실상부한 국제 행사로 발돋움한 ‘2019 메디엑스포’를 통해 잠재 시장과 고객 발굴에서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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