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 쓸까" 주판알도 못튕기던 곰발바닥 신입행원… '하나'뿐인 은행을 꿈꾼다 조선비즈 원문 김은정 기자 입력 2019.06.25 03:07 최종수정 2019.06.25 09: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