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천 교수건, 흐지부지 해선 안돼"…서울대 학생들의 충고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김명지 기자‧차민지 수습기자 입력 2019.06.21 18: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