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만난 남녀 4명… 원룸서 함께 극단적 선택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현구 입력 2019.06.21 18:03 최종수정 2019.06.21 18: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