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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인천 국제평화지원단 복합사격훈련장에서 한빛부대 11진 장병들이 육군의 미래형 전투 장비인 ‘워리어플랫폼’을 착용하고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육군은 올해부터 파병 준비 부대에 이를 보급할 계획이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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