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이재명 "성희롱은 갑질이자 폭력적 지배 행위" 머니투데이 원문 수원=김춘성기자 입력 2019.06.20 15: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